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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도약을 꿈꾸는 장수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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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3-29 17:15 조회1,9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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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자료

세계로 향한 제2의 도약을 꿈꾸는 장수온돌

입력 2014.09.02. 15:17 수정 2014.09.02. 15:17 

대한민국 온돌침대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장수온돌침대(대표 이석안, www.jangsuondol.com)는 소비자들의 매와 같은 눈을 만족시키며 침대계의 스테디셀러 를 만든 역사의 산증인이다.

1992년 돌침대 판매회사를 시작으로 한국 전통의 황토라는 천연 소재를 현대기술로 융합한 황토판, 황토볼 등 다양한 생 황토 관련제품을 생산하여 국내 제일의 황토전문기업으로 내실을 다져왔다.

하루의 1/3정도를 침대에서 보내는 현대인에게 황토에서 나오는 약성은 노폐물 배출과 탈취, 적절한 습도 조절, 산성화된 신체를 알칼리화시키는 등 건강까지 회복시켜주는 등 잠자리 문화의 혁신 대명사가 아닐 수 없다.

한국인의 온돌방 원리를 이용한 건강침대 개발에 온 힘을 다해 온 장수온돌침대는 돌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대체상품으로 황토의 우수한 약성을 옛 문헌에서 발견, 각종 피부질환 및 암 발생인자를 괴멸시키는 한약재를 선택했다.

그 결과 2006년 중소기업청장으로부터 연구개발상 수상, 2008년 제3회 대한민국 신지식경영대상 기술인 부문 금상수상, 2009 대한민국 우수기업 혁신기술산업부문 수상, 2011 유망특허기술 대상, 2013혁신기술 생활건강부문, 2014한국 전문기자 협회가 인증하는 친환경 건강 사업부문 등을 수상하여 그 품질에 대한 진가를 높이 평가받았다.

이렇듯 장수온돌침대는 꾸준한 연구와 개발 끝에 생황토흙침대, 생황토볼침대, 생황토볼찜질쇼파, 생황토볼매트리스, 생황토볼베개, 생황토볼방석, 생황토어깨찜질팩 등 30여 종의 생황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장수산업 상표권 침해 소송. 승리로 마무리

이런 장수온돌침대의 인기와 제품의 우수성을 모방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게 한 사건이 터졌다. 장수온돌이라는 상표권이 침해당했다며 장수산업이 장수온돌침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그것으로 오랜 분쟁과 소송 끝에 최근 장수온돌침대의 승소로 마무리가 되었다.

이 두 회사는 2002년부터 2009년까지 50여 건의 특허소송과 민, 형사 소송을 진행했고 2009년 서로 영업환경을 존중하고 상대방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진행 중인 소송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하지만 합의서 문구를 둘러싼 해석 차이로 2011년 8월 다시 소송을 시작하였고 최근 확정판결까지 분쟁을 이어왔으며 드디어 장수온돌침대의 승소로 소송은 끝이 난 것이다.

이번 사건을 발판으로 그간 소송으로 인한 회사의 명예 회복은 물론 수면시간을 이용 건강100세 무병장수할 수 있는 약황토 제품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발판을 마련하려는 이석안 대표는 건강100세를 위한 글로벌 전자상거래 전문사이트 '무병장수침대( http://mbjs.kr/ )'를 구축하고 기존 장수온돌의 오프라인 마케팅의 문제점을 혁신한 연구개발 기술력을 심도 있게 담아내고 또한 소비자의 차가운 시선을 수렴하는 신문고제도를 도입함으로써 고객 불만제로 화를 향한 고객제일 우선주의를 표방하고 있다.

국제적인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춰 대한민국의 약황토 관련제품의 위상을 높이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제2의 도약을 선포했다.

(끝)

출처 : 동아이코노믹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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